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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정리해 봅니다.

 

교토에서 시간을 보낸 후, 돌아가는 길에 오사카 도톤보리를 들려서 잠시 구경하고 가려고 하는데....

캐리어도 있으니, 어떤 이동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건지 고민고민.....

 

 

 

1. 공항버스.

JR난바역 OCAT 버스터미널에서 공항버스 타고 이동하며, 1050엔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

한국에서 미리 11000원 정도에 티켓 구입 가능하다.

20~30분 간격으로 버스 있음.

 

 

2. 급행열차.

난카이난바역에서 간사이 공항까지 전철(급행열차)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920엔 약 45~50분정도 소요된다.

10분 간격으로 열차 있음.

 

 

3. 라피트.

난카이난바역에서 라피트(특급열차?)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1430엔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한국에서 미리 11000원 정도에 티켓 구입 가능하다.

30분 간격으로 열차 있음.

 

 

4. 유투어 버스.

도톤보리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공항까지 이동하는 방법으로 미리 예약해야 하며, 1200엔 약 50분정도 소요된다.

한국에서 미리 11000원 정도에 티켓 구입 가능하고, 상품권을 줘서 캐리어 맡기는데 할인을 받아 200엔에 맡길 수 있다.

30분 간격으로 버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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